크리스 제너(Kris Jenner)는 거실에 자신의 밀랍 인형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Oct 08, 2023

크리스 제너(Kris Jenner)는 자신의 실제 크기의 밀랍 인형인 새로운 휴가용 주택 장식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64세의 리얼리티 스타는 수요일 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게시하여 딸 킴 카다시안 웨스트(Kim Kardashian West)가 처음으로 집에 있는 모습을 본 순간을 공개했습니다.

복제품은 스팽글 돌체 앤 가바나 턱시도 재킷, 검은색 슬랙스, 뾰족한 발뒤꿈치를 입고 제너의 홈 바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습니다.

어젯밤에 킴과 크리스의 집 😅 (@PhotosOfKimK)

2019년 12월 19일 오전 3시 56분(PST)에 Kim Kardashian Snapchat(@kimkardashiansnap)이 공유한 게시물 2019년 12월 19일 오전 3시 56분(PST)

카다시안 웨스트(Kardashian West)는 동상이 거기 있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깜짝 놀랐다"고 인정하며 자신의 도플갱어 이야기를 게시했습니다. 그녀는 제너의 헤어라인부터 피부의 흔적까지 세부적인 부분이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해 조각상의 얼굴을 쓰다듬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소름끼치고 놀라운 일인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어젯밤 크리스 집에서 크리스 밀랍인형을 들고 있는 킴 😂

2019년 12월 19일 오전 4시 1분(PST)에 Kim Kardashian Snapchat(@kimkardashiansnap)이 공유한 게시물 2019년 12월 19일 오전 4시 1분(PST)

제너는 할리우드 밀랍인형 박물관이 자신을 위해 조각상을 만들었다고 설명하며 "내가 얘기하는 것을 들을 필요 없이 나와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농담했다.

저녁 식사 손님이자 슈퍼모델인 Chrissy Teigen은 이후 삭제된 Jenner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해 현장에 들어갔습니다. Teigen은 앉아서 그 인물을 쳐다보더니 결국 "유두가 있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제너는 동영상에서 "크리시는 정말로 나에게 집착하고 있다. 그녀는 마치 나인 것처럼 나를 쳐다보고 있지만, 심지어 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밀랍인형을 공개하자 팬들은 당황함을 금치 못했다.

다른 팬들은 밀랍 인형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해했습니다.

People에 따르면, 뉴욕의 마담 투소(Madame Tussauds)에는 제너의 실물 크기 밀랍 인형이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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